♡ 감동 & 정보 & 좋은글 6

변해버린 옛고향

joahnna 2007. 6. 7. 21:58
"家族과 함께 幸福한 하루 되십시오." ♣




누구나 그러하듯이 어린시절 철없이
뛰놀던 정든 내 고향은 항상 그리운
곳이지요,,,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뛰놀던 철길~~~~~~~바구니 옆에끼고
나물케러 다니던곳,~~~~
메뚜기 잡아 강아지 풀에~~~주렁 주렁 퀘어 달던
메뚜기 방개며 ~~~~~재미 있게 잡던
나루터며 들판, 밤 늦도록 숨바꼭질
하던 골목길 등 꿈에도 잊지 못하는
내 어릴적 그곳 언제나 가 보고싶은
고향,마음뿐,어느날 집안에 혼사로
서울을 가게 되었지요,~~~~~~
동생과 잠자리에서 지난시절 이야기 하다가
살던곳 찾아가기로 했습니다,,,엄청
컷던 학교 그립던 옛집~~~~~~영원히
추억으로~~~남겨 놓을껄 그랬습니다
항상 그립던그곳이 꿈길에도 가보던
그곳 보는순간 환상이 사라젔습니다
그 크던 학교 어디로 가고 색채마저 바랜 조그만
학교만있고 꿈속에서도 그립던 옛집은~~~~~
초라하게 변했고 그렇게도 그리던 곳이 아니였습니다
님들 고운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
놓으세요 확인한순간 꿈은 사라지고
추억은 없어지더이다~~~~~

◆ 꿈에서 그리던 고향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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