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술집이 종업원을 때릴 수 있는 과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난징의 한 술집이 고객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종업원을 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분노를 가라앉히는 바’란 뜻을 가진 이 술집은 일상의 스트레스에 지친 고객에게 ‘종업원 때리기’를 제시한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손님들은 매장 안에서 종업원을 합법적으로 (?) 때릴 수 있다.
이밖에도 ‘유리잔 깨뜨리기’나 ‘소리 지르기’ 등으로도 하루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4명의 심리 상담사에게 심리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푸는 ‘풀코스’를 제공 받는 셈이다.
손님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업원들은 20∼30대의 체격 좋은 남성들이다. 재미있는 점은 손님들이 종업원의 의상을 고를 수 있다는 것. 남자 종업원에게 여성 옷을 입힐 수도 있다. 종업원을 샌드백 삼아 때리는 데 드는 비용은 50∼300위안(6000∼3만6200원)정도다.
술집 운영자 우공(29)은 “일본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술집에 보고 이같은 술집을 차리게 됐다”며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훈련받고 보호 장비를 갖추고 있어 손님의 어떤 공격에도 끄덕없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의 고객들이 여성이어서 남자 직원들이 맞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ㄷㄷㄷ 역시 중국..못하는게 없어..
최홍만이 손님이면 ????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난징의 한 술집이 고객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종업원을 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분노를 가라앉히는 바’란 뜻을 가진 이 술집은 일상의 스트레스에 지친 고객에게 ‘종업원 때리기’를 제시한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손님들은 매장 안에서 종업원을 합법적으로 (?) 때릴 수 있다.
이밖에도 ‘유리잔 깨뜨리기’나 ‘소리 지르기’ 등으로도 하루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4명의 심리 상담사에게 심리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푸는 ‘풀코스’를 제공 받는 셈이다.
손님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업원들은 20∼30대의 체격 좋은 남성들이다. 재미있는 점은 손님들이 종업원의 의상을 고를 수 있다는 것. 남자 종업원에게 여성 옷을 입힐 수도 있다. 종업원을 샌드백 삼아 때리는 데 드는 비용은 50∼300위안(6000∼3만6200원)정도다.
술집 운영자 우공(29)은 “일본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술집에 보고 이같은 술집을 차리게 됐다”며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훈련받고 보호 장비를 갖추고 있어 손님의 어떤 공격에도 끄덕없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의 고객들이 여성이어서 남자 직원들이 맞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ㄷㄷㄷ 역시 중국..못하는게 없어..
최홍만이 손님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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