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아름다운 내 모습을그려요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11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이 우리를 기쁘게 만듭니다 슬픔이 눈물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이 우리를 슬프게 만듭니다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명예가 정의를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10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돌아오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멀리 손짓을 하며 서있기도 하고 이따금씩 지쳐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 곁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낯익은 모습으로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잠시 당신을 등지고 떠나 있는 날에도 당신은 두 ..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10
내생에 소중한 선물 ♡...내생에 소중한 선물...♡ 내생에 있어 그대를 만남이 내겐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그대만을 위해 사랑에 눈뜨게 하고 그대만을 위한 언어로 노래하고 하고 그대만을 위해 행복을 느끼게 함이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었으니까요 내생에 있어 그대와 함께 감이 내겐 가장 귀한 일입니다 외로울 ..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08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는 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어도 달려갈 수 없음에 마음 아파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당신이 그리워 한 없이 울고 싶은 날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이고 당신이 그리워 잠 못 이루는 날에 까만 밤 하얗게 지샐 필요도 없을 것이고 당신 곁에 있어도 될지 걱정하지 ..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07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07
세잎클로바 세잎클로바... 사람들은 그 많은 세잎클로바속에서 네잎클로바를 찾으려 애를 써지요... 그건 네잎 클로바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찾다 찾지 못하면 아쉬워하며 실망을 하기도 하지요... ........... 그거아세요... 우리가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세잎클로바의 의미를.... 그건..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07
스스로 행복한 사람 스스로 행복한 사람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07
변해버린 옛고향 ♣ "家族과 함께 幸福한 하루 되십시오." ♣ 누구나 그러하듯이 어린시절 철없이 뛰놀던 정든 내 고향은 항상 그리운 곳이지요,,,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뛰놀던 철길~~~~~~~바구니 옆에끼고 나물케러 다니던곳,~~~~ 메뚜기 잡아 강아지 풀에~~~주렁 주렁 퀘어 달던 메뚜기 방개며 ~~~~~재미 있게 잡던 나루..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07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당신이 생각이 나고 나도 모르게 당신이 보고 싶고 나도 모르게 당신모습을 떠올립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때문에 설레여 하고 나도 모르게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나도 모르게 당신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 감동 & 정보 & 좋은글 6 2007.06.07